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로 11호 (문단 편집) === 모형 및 완구 === [[파일:레고 21309 새턴 V.jpg]] 2017년 [[레고]] 아이디어 시리즈에 포함되어 '21309 아폴로 새턴 V'로 출시되었다. 정식 발매가는 179,900원이고 총 브릭 수는 아폴로 11호의 발사 년도와 같은 '''1,969개'''이며, 완성 시 로켓의 길이가 무려 '''1m'''에 달하는 [[크고 아름다운]] 세트이다. 실제 로켓처럼 발사 단계별로 3단 분리가 가능하며, 마이크로스케일 달 착륙선과 사령선, 우주인 마이크로피규어 3개[* 실제로는 워낙 작은 피규어인지라 분실을 대비한 여분이 하나 들어 있어서 총 4개이다.], 착륙선이 달 표면에 착륙한 모습과 사령선이 지구로 귀환한 후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추가 부품, 로켓을 눕혀서 전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받침대 3개가 들어 있다. 스티커를 단 1개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며, 로켓 선체에 있는 각종 성조기 데칼이나 글자, 착륙선과 함께 있는 초미니 성조기까지 모두 프린팅 부품이다. [[파일:레고 10266 달 착륙선.jpg]] 2년 뒤인 2019년에는 아폴로 11호 발사 50주년을 기념하여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시리즈에서 '10266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으로 출시되었다. 정식 발매가 139,900원에 브릭 수는 1,087개로, 이번에는 착륙선 자체만 미니피규어 스케일로 구현하여 완성 시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20cm로 꽤 큼직해졌고 재현도가 대폭 상승했다. 월면경이나 카메라 등을 꺼낼 수 있는 해치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상/하부를 분리할 수 있어 달에서 이륙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고, 브릭으로 달 표면을 재현한 전시용 밑판[* 여기 옥의 티가 하나 있다. 아폴로 11호가 착륙한 고요의 바다는 크레이터가 거의 없는 넓고 평탄한 구역이었는데, 레고로 재현한 밑판은 익숙한 달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큼직한 크레이터가 하나 있다. 물론 자유롭게 분해, 조립이 가능한 레고이므로 크레이터를 떼어내 재현도를 올리는 것은 손쉽게 가능하다.], 밑판에 꽂을 수 있는 성조기와 우주인 미니피규어 2명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무려 '''착륙선 실내도 재현'''되어 있다. [[파일:BANDAI APOLLO 11.jpg]] [[반다이]]의 '''[[어른의 초합금]]''' 제1탄으로 아폴로 11호 & 새턴 V호 로켓이 출시되었다. 로켓 발사부터 사령선의 귀환까지 '''달 착륙의 모든것을 재현'''할 수 있는 굉장한 물건. 스케일은 1/144. 전고 76cm의 거체를 자랑한다. 덧붙여 그 2탄은 무려 '''1/144 동 스케일의 [[스페이스 셔틀]]'''. 제 6탄은 [[아폴로 13호]]. 홍콩 프라모델 메이커 [[드래곤 모델]]에서도 아폴로 11호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파일:dragon saturn.jpg|width=200]] 무려 완성시 높이가 1.5m나 되는 '''1/72''' 스케일의 새턴 V호 로켓이 있고, [[파일:draogn apollo 11 approach.jpg]] [[파일:dragon apollo11 landing.jpg]] 1/72 스케일 아폴로 우주선 플라모델/다이캐스트 모형 등을 발매하고 있다. [[파일:did apollo 11.jpg]] [[12인치 피규어]] 메이커 [[온라인 디드]]에서는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을 재현한 피규어를 발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